2009년 6월 28일 일요일

오리나무 열매와 장미의 속삭임

 

유리화기를 오리나무 열매 가지로 엮어서 두르고 그 위에 아이비(담쟁이 덩쿨이라고도 부르죠), 호엽란의 잎을 더하고, 가운데에 장미를 꼽아 연출한 센터피스 입니다.

센터피스란 공간의 중앙에 배치 할수 있는 장식물을 말하는 건데요, 이번 작품은 테이블 용 센터피스로 제작했습니다.

 

 

아이바와 오리나무 열매는 질감이 독특하고 형태가 확실합니다. 그래서 장식물로서는 재미있는 질감과 생동감을 주죠.

 

 

덩쿨소재나 열매들을 이용하면 이파리들과는 또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개를 만들어 연결 할 수도 있고, 크기의 변화를 줄수도 있고.... 개성에 맞게 다양하게 어레인지할 수 있어요^^

 

 

위에서 내려다 본 사진입니다.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장미라는 화려한 아이템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담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나네요^^

 

 

 

실제로 테이블에 올려보았습니다. 로맨틱한 분위기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댓글 4개:

  1. trackback from: 두플라워의 생각
    오리나무 열매와 장미의 속삭임 유리화기를 오리나무 열매 가지로 엮어서 두르고 그 위에 아이비(담쟁이 덩쿨이라고도 부르죠), 호엽란의 잎을 더하고, 가운데에 장미를 꼽아 연출한 센터피스 입니다. 센터피스란 공간의 중앙에 배치 할수 있는 장식물을 말하는 건데요, 이번..

    답글삭제
  2. 아주 예쁘내요...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3. @아굴라 - 2009/06/29 09:42
    칭찬 감사드려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