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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미국에서 전화로 꽃을 주문하신 손님...
한국에 있는 분의 생일을 축하해달라며 꽃꽂이를 부탁하셨습니다.


장식에는 클라마티스, 호접, 작약, 글로리오사등 크고 화사한 색의 꽃들을 이용해보았어요.
주위를 물들인 틸말로 감싸주니 형태감도 생기고 부드러워져서 좋지요?



꽃바구니대신 토분을 이용해서 꽃을 꽂았어요.
분위기도 더 은은하고 버리는 대신에 받으신 분이 꽃이 다 진후에 다른 생명을 심을수도 있겠지요.
내츄럴을 모토로 하는 두에선 엄청 사랑받는 아이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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