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0일 월요일

삼지닥 나무와 유리 꽃샘

 

삼지닥이라고 불리는 흰 나뭇가지를  케이블 타이로 묶어 틀을 만들고

 하늘거리는 꽃들로 꽃꽂이를 해보았어요.

사각유리화기에 담으니 완성입니다.

 

여름들판 느낌을 한껏 표현하고 싶었어요~

 

 

빼곡하지 않은 흰색 나뭇가지와 하늘하늘한 꽃들이 눈에도 바람이 지날 여유를 주고 있어요.

 투명한 유리화기에 고인 물이 띄엄띄엄 얽힌 삼지닥 사이로 보여서 시원해보이죠?ㅎㅎ

 

 

 

 

분홍색 코스모스와 보라색의 스카비오사가 잘어우러지고

그 위에 포인트로 노랑을 살짝 넣어주었어요.

 

 

 

 

 

 

이 사진은 같은 소재와 컨셉으로 만들었지만 화기를 정사각으로 바꾸어본 작품이랍니다.~

납작한 사각과는 또 다른 느낌이죠??~

 

 

다른방향에서 본 사진이랍니다

 

 

 

 

요즘은 코스모스도 여러가지 색이랑 모양이 나와요~~고르는 재미가 있죠~ㅎㅎ

 

댓글 3개:

  1. 트랙백 감사합니다.^^

    생화인가봐요?? 손재주가 대단하시네요 :)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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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별군 - 2009/07/20 20:35
    칭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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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하얀 연꽃밭을 보며....
    어머니집에 방문하는길 나의 발길을 붙드는 하얗게 핀 연꽃을 보면서 소박함과 순수함,깨끗함을 보면서 마음까지 순수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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