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에는 예정대로 두 플라워의 정식 오프닝이 있었습니다!
이날에는 많은 분들이 찾아와 함께 해주셨어요.

딸아이가 적은 두플라워의 개업식 공지입니다ㅎㅎ비가 와서 조금 지워졌어요~

항상 꽃을 진열할 때만 사용했던 수제 테이블에 의자를 몇개 가져다 놓았습니다.
첫시도(?)였는데 제법 운치 있고 좋은 분위기가 나서 이 날 이후로 오픈 테라스 용으로 쓰고있어요.

세 시에서 다섯 시까지는 무료 코사지 만들기 강좌가 있었습니다.
코사지란 핀으로 가슴에 달아 고정시키는 브로치 장식인데, 두플라워에서는 생화, 철사, 동판과 야자껍질 등등의 여러가지 재료를 조합해 만든 코사지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손님들이 무료로 자신만의 코사지를 만들어 가져가실수 있도록 했어요.

코사지만들기에 심취해 계시는 모습입니다ㅎㅎ 다들 예쁜 작품을 하나씩 완성하셔서 가슴에 뿌듯하게 달고 가셔서 너무 좋았어요!

6시부터는 본격적인 흥겨운 국악마당이 펼쳐졌습니다. 국악그룹 아리수의 멤버이신 선생님이 오프닝 파티에 오신 여러분들께 진도아리랑을 프로같이! 부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어요ㅎㅎ
초빙해오신 또 다른 분, 조영재 선생님도 멋지고 박력있는 공연을 보여주셔서 밖에서 손님들도 관심을 가지고 들어오실 정도였는데, 사진이 제대로 나온것이 없어 올리지 못함이 안타깝습니다ㅠㅠ

통칭 해금 선생님이 아쟁을 연주하시는 모습입니다. 튕길 땐 가야금, 켤 때는 첼로와도 같은 감미로운 소리를 내는 아쟁은 그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매료시켰습니다.

드디어 오프닝 파티가 끝나고 두플라워의 식구들이 뒷풀이를 하는 사진입니다^^
다들 피곤하면서도 뿌듯한 표정이 만연하네요~휴!

뒷풀이 때는 술과 안주, 그리고 풍악이 빠지질 않았습니다. 세 선생님들과 그 제자분들의 소리는 운치있는 이 날의 마지막을 고하기에 한치의 아쉬움도 없었다지요!

오프닝 파티를 축하하기 위해 준비한 케이크 입니다! 왼쪽은 개업식 전날에 항상 오시는 단골손님이 당일에 못오시는 대신에 축하의 뜻으로 사주신거랍니다ㅠㅠ너무 감동적이였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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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이 끝나고 하루가 지나 두 플라워에 새식구가 찾아왔어요^^
새로운 테라스의 주인공은 마법의 수도꼭지로, 공중에 떠있는 모습에 주변사람들도 다들 기웃기웃 보시면서 신기해하세요^^ 마법의 수도꼭지가 어떻게 작동하는 건지는 비밀! 한번 와서 그 비밀을 파헤쳐보세요~

멀리서 본 새로운 두 플라워입니다. 여전히 사진에 서투른 저희들ㅜㅜ 수도꼭지가 그렇게 눈에 띄지는 않네요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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