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함을 표현한 네모난 유리화기에 담아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분홍이 도는 흰색 수국을 사용하였고 흰색의 리시안, 망개열매, 그린색의 장미 , 스카비오사, 베로니카등 여러가지 소재들이 사용되었답니다.

동글동글한 열매들은 망개라는 식물의 열매인데,열매는 물론 줄기까지도 예쁜 빛깔과 라인을 가지고 있답니다. 망개열매가 만드는 귀여운 분위기에 작은 백일홍들이 들어가 포인트를 이루어 더욱 아기자기함을 연출하고 있어요^^

여름이니만큼 백색 소재와 녹색식물들을 많이 사용하여 화이트 그린계열 특유의 산뜻함을 만들어보았어요. 하지만 저희의 오늘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ㅎㅎ 그런 의미에서 수국은 완전한 흰색보단 조금 핑크빛이 비치는 아이를 사용하고, 핑크계열의 백일홍들로 분위기를 살짝 띄워 봤어요~ㅎㅎㅎ

꽃술을 드러내고 있는 흰 니겔라는 작고 연약해 보이지만 모양과 색이 굉장히 뚜렷해서 존재감이 있어요.
여름의 장식소재로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녀석이랍니다ㅎㅎ

보라색의 스카비오사예요~~
청보라색의 스카비오사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요~ 거기에 하늘하늘한 꽃잎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요 시기가 아니면 비싼 몸값때문에 선뜻 구입하기 힘든 소재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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