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일 수요일

꽃내음 향긋한 여름을 담은 유리그릇

유리화기를 사용한 테이블 장식이예요~난 장식때도 유리화기를 사용한 적이 있었죠ㅎㅎ

이번에는 날씨도 무덥고 해서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줄 선명한 색상을 가진 꽃들을 사용해 보았어요.

 

 

 

조리풀(시페루스의 한종류)을 잘라서 유리화기의 주변을 두르고 안쪽에 꽃들을 꽂아 만들었어요.

투명한 유리화기를 사용할 때 조리풀 같이 곧은 녹색식물을 세우면 플로랄폼(오아시스)을 가려주기도 하고, 그 형태가 꽃들과 대비를 이루어서 사용된 꽃을 더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낼 수 있어요.

더불어 시원한 느낌도 들지요^^*

 

 

 

조리풀을 꽂을때 아끼지 말구 알차게 꼭꼭 채워주셔야해요!

그래야 화기에 물을 부었을때 조리풀이 둥둥 떠오르는 걸 막을 수 있답니다~

 

 

 

색상은 그린을 베이스로 노랑,오렌지 계열을 사용했어요.

노랑에서 주황색까지의 색을 가진 소재들은 사용할 때에는 약간 거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만큼 그 선명한 색상으로 인해서 시선을 확~끄는 효과가 있지요~~ㅎㅎ

 

 

 

 

과감하게 꽂아버린 거베라가 제 역할을 다하고 있네요~ㅎㅎ 선명한 색이 참 싱그럽죠~~

조금 심하다~싶기 직전에서 딱 초록이랑 맞아떨어져서 예쁘게 어우러졌어요.

 

 

 

 

 

특유의 라인이 어여쁜 줄맨드라미를 사용하면 확실한 받침과 모양을 가진 꽃들과 차이점이 두드러져서 더욱 장식을 개성있게 만들어줘요~ 이걸 형태대비의 효과라구 해요ㅎㅎ

 

 

 

 

※두플라워에 장식을 주문하실 경우에는 원하시는 날짜보다 몇일 빠르게 연락을 주셔야 해요. 그래야 좀더 싱싱한 꽃들과 원하시는 컨셉을 잡아드릴 수 있답니다~

댓글 1개:

  1. trackback from: 두플라워의 생각
    꽃내음 향긋한 여름을 담은 유리그릇 유리화기를 사용한 테이블 장식이예요~난 장식때도 유리화기를 사용한 적이 있었죠ㅎㅎ 이번에는 날씨도 무덥고 해서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줄 선명한 색상을 가진 꽃들을 사용해 보았어요. 조리풀(시페루스의 한종류)을 잘라서 유리화기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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