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은날 do flower의 전경을 찍어봤습니다.
큰 화기에 있던 회양목이 미웠었는데 그 자리에 공작 단풍을 새식구를 맞이하고나니 하늘하늘 춤추는 나뭇잎이 참 좋아요...ㅎㅎ
두 플라워의 식구들이 함께 손수 만든 테이블도 우여곡절끝에 완성이 되었답니다.

밖의 전경에서는 알수 없었던 한옥 지붕이 보이지요...
커피 카운터랍니다.
가운데 매달려 있는 얘는 카두루라는 열매예요.

여기는 밖은 햇살이 좋아도 실내는 어두워서 조명이 필요하답니다.
큰 화강암 화기가 현대적인 느낌인데 의외로 한옥과 잘어우러지죠??
스리랑카 앤티크와 한옥, 그리고 회색... old & new..질감과 소재의 대비로 독특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낼 수가 있답니다.

이 테이블은 오랫동안 스리랑카의 물속 깊숙히 있던 고목을 꺼내 만들었답니다.
이 고목들은 오랫동안 물속에 있어서 아주 무겁고 단단합니다. 거기다 오랜 세월동안 벌레가 먹은 자욱이 나무표면에 남아있어 조각도로 조각을 해놓은 느낌이예요.
테이블의 받침이 되는 돌은 스리랑카의 인부들이 화강암을 직접 하나하나 정으로 쪼아서 만들었답니다.

선인장 꽃이 정말 예쁘게 피었어요.
저렇게 가시들이 많은데 꽃은 정말 여리고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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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어느 맑은 날의 do flower 맑은날 do flower의 전경을 찍어봤습니다. 큰 화기에 있던 회양목이 미웠었는데 그 자리에 공작 단풍을 새식구를 맞이하고나니 하늘하늘 춤추는 나뭇잎이 참 좋아요…ㅎㅎ 두 플라워의 식구들이 함께 손수 만든 테이블도 우여곡절끝에..